찰리멍거의 투자 명언 모음을 정리하였습니다. 찰리멍거는 워런버핏의 오른팔 역할을 하는 해서웨이 부회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간혹 찰리멍거와 찰스멍거를 다른 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있는데, 본명은 찰스 멍거이고 찰리는 애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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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멍거(찰리멍거)의 투자 명언
To get great investment performance in the long run, you have to endure bad performance in the short term.
-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내야 한다.
Investors need to combine patience with insane grit. And when an opportunity presents itself, you must be prepared to snatch it. Because opportunities in this world don't stay around very long.
- 투자자들은 제정신이 아닐 정도의 근성과 인내심을 결합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면 덥석 낚아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 세상에서 기회라는 것은 그리 오래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다.
Others are trying to be smarter, but I'm just trying not to be stupid.
- 다른 이들은 더 똑똑하게 행동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나는 단지 바보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할 뿐이다.
The ideal business is one that has a very high return on capital and can reinvest that return into a business at the same rate of return.
- 이상적인 기업은 자본수익률이 아주 높고, 그 수익을 동일한 수익률오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업이다.
High intelligence is the root cause of arrogance. If you act thoughtfully and not rush into things that are not your area of expertise, high intelligence will be an advantage to investors.
- 높은 지능은 자만심을 불러오는 원흉이다.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것에 대해 섣불리 나서지 않고 사려 깊게 행동한다면, 높은 지능은 투자자에게 강점이 될 것이다.
Investing is finding a few great companies and sitting there on your butt.
- 투자란 몇 군데 훌륭한 회사를 찾아내어 그저 엉덩이를 붙이고 눌러앉아 있는 것이다.
Move only when the benefits are clear. This is the most basic. You have to understand the odds and practice betting only when you have an advantage.
- 이익이 확실할 때만 움직이십시오. 이건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승산을 이해해야 하고, 유리할 때만 베팅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Jealousy is crazy. Calls for 100% doom. Life is so much better when you're free from jealousy.
- 질투는 미친 짓입니다. 100% 파멸을 부릅니다. 일치감치 질투에서 벗어나면 인생이 훨씬 나아집니다.
Of the 50 most successful companies in 1911, only one survives: GE. You can see how scary the attacks of competitors are. History over the ages has shown that the odds of any business surviving as the people who own it are slim.
- 1911년에 가장 잘 나가던 50개 기업 중에서 살아남는 것은 GE 하나뿐이다. 경쟁자들의 공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다. 긴 세월에 걸쳐서 역사는, 어떤 기업이라 하더라도, 그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가능성은 결코 크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Following the masses means regressing to the average.
- 대중을 따라 하는 것은 평균으로 후퇴하겠다는 말이다.
Oftentimes you see a business that is making a really outstanding profit. 'How long can I sustain that profit?' is the key. There is one way to know the answer to that question. It is to think about what the true source of that revenue is. And it is to look at what variables can eliminate the source.
- 종종 당신은 정말 뛰어난 수익을 내는 사업을 본다. '저 수익을 얼마나 오랫동안 지탱할 수 있을까?'가 관건이다. 저 질문에 대한 답을 알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저 수익을 가져오는 진정한 근원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근원을 없앨만한 변수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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