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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차트는 시세의 길잡이다. 6 -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아라. 포스트 목차 시작하면서 1. 차트는 시세의 길잡이다. 1-1. 차트는 시세를 만들지 못한다. 1-2. 모든 정보를 차트화 할 수 있다. 1-3. 차트에는 보이지 않는 정보가 더 많다. 1-4. 차트는 속임수가 가장 많은 정보다. 2. 숲을 먼저 보고 나무를 보아라. 2-1. 둘 중 어느 것을 먼저 봐도 상관없다. 2-2. 날씨도 같이 봐야 한다. 2-3. HTS를 이용한 업종별 종목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 마치면서 시작하면서 하나의 격언에는 여러 가지 해석이 따른다.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계좌는 다르게 결정된다. 좋은 격언은 한 번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하지만 한 번만에 이해했다고 전부 이해한 건 아니다. 어떤 격언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시간을 두고 다시 보면 이해되는 경우가 있다. '주..
3 - 주식을 사기 보다는 때를 사라. 4 - 사는 것 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포스트 목차 시작하면서 1. 주식을 사기보다는 때를 사라 1-1. 주식투자는 확률게임이다. 1-2. 안전한 주식투자 방법 2.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2-1. 주식을 판다는 건 수익(손실) 확정을 의미한다. 2-2. 초보 투자자의 보편적 투자심리 2-3. 목표가(손절가) 실천 결단력. 마치면서 시작하면서 주식 격언은 흔히 알려진 것만 100개가 넘는다. 거기다가 주식 대가들의 투자 명언까지 합하면 수백 개가 넘을 거다. 어쩌면 수천 개 일지도 모른다. 주식 대가들은 입만 뻥긋하면 명언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오늘은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주식 격언 중 두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주식을 사기보다는 때를 사라"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두말하면 입만 아프다. 그럼에도 일부러..
2 -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 분산투자가 안전한 투자라는 오해 포스트 목차 1.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분산투자가 안전한 투자라는 오해) 1-1. 계란 바구니의 진짜 의미 1-2. 분산투자는 안전하다는 해석 오류 1-3. 분산투자 강요하는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인류애 1-4. 몇 개의 바구니가 가장 효율적일까? 1-5. 분산 개수보다 분산 방식이 더 중요하다. 1-6. 분산투자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관점에 달려있고, 투자성향에 달려있다. 2. 주식거래계좌가 여러 개여야 하는 이유 1.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분산투자가 안전한 투자라는 오해) 1-1. 계란 바구니의 진짜 의미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고 한다. 바구니가 엎어졌을 때 담겨 있던 계란이 한꺼번에 깨진다. 이 말을 주식투자에 적용하기에 아주 적절하다. 여기서 계란은 투자금이다..
1 -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 제발 위치 좀 알려줘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주식 격언 중에 가장 자주 언급되는 말이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일 것이다. 많이 언급되는 만큼 좋은 격언이기는 하다. 말 그대로 직역하자면 최저점에서 사지 말고 최고점에서 팔지 말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 격언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고 믿는다. 정말 이렇게 이해하고 계셨다면? 지금이라도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시기 바란다. 사실 정확한 의미라기 보단 개인적인 뇌피셜이다. 진실은 말한 본인만이 안다. 성철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내 말에 속지 마라. 내 말은 다 거짓말이다." 이 말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진실은 본인만이 안다. 주식 격언도 마찬가지 아닐까? 작은 욕심이 전체 투자를 망친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는 곧, 욕심을 내지 말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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